해외여행/2015.05 스위스

백패커스 빌라 소네호프 (스위스 인터라켄 숙소)

유유자적 여행 2015. 12. 9. 21:44

인터라켄에만 머물 예정이였기에 숙박할 곳을 고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 두 곳이 추천이 많았는데 한 곳은 백패커스 빌라 소네호프와 한 곳은 유스호스텔이였습니다.

유스호스텔은 지은지 얼마 안 되어 깨끗하다는 평을 듣고 이 곳을 선택하려 하였으나 예약이 다 찼던 터라 백패커스 빌라 소네호프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은 백패커스 빌라 소네호프 홈페이지에서 하는 방법과 부킹닷컴에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저렴하다는 말에 시도하려 하였으나 비루한 영어 실력 탓에 부킹닷컴에서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5월에 여행을 하였던터라 일주일 전에 7인 1실 도미토리룸 자리가 있어 머물 수 있었으나 성수기 때는 풀예약이라고 하니 미리미리 예약하셔야 하겠습니다.

 

위치는 동역과 서역 중간 쯤에 공원 부근에 있으며, 리셉션에서 예약 확인을 받은 후 2박 3일 기준으로 145프랑을 지불한 후 베게커버(퇴실 시 반납), 시트(퇴실 시 반납), 수건(퇴실 시 반납 및 매일 교체 가능), 한글로 적힌 안내서, 열쇠, 백패커스 빌라 소네호프에서만 쓸 수 있는 동전(퇴실시 남으면 필요한 사람에게 주거나 반납)을 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7인 1실 혼성 도미토리룸(화장실 포함)이였는데 전반적으로 깨끗했으며, 방에 있는 개인 사물함과 침대를 사용하는 방법은 열쇠에 적혀 있는 알파벳이 일치하는 사물함을 찾아 열어서 이용하고 자신이 쓸 침대를 골라서 사물함에 있는 알파벳을 침대에 걸어두면 되겠습니다. 침대에 있는 시트랑 베게커버를 씌우고 수건은 쓰고 난 후 리셉션에 요청하면 기존 수건을 반납하고 새로운 수건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아침에 조식도 제공되는데 개인적으로 우유와 치즈가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고소한 우유 맛으로 스위스에 왔다면 유제품은 먹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백패커스 빌라 소네호프에서만 쓸 수 있는 동전으로 세탁기, 커피 등 사용할 수 있으며, 취사가 가능하고 리셉션에 투어 신청도 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체크인 시 여권 확인 없이 체크인 함.

체크인 시 지급받은 코인(1박 2개) : 빨래 및 커피 사용 가능.

침대마다 개인등 있음.

'해외여행 > 2015.05 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뢰스티  (0) 2016.04.29
융프라우  (0) 2016.04.29
스카이 다이빙  (0) 2015.12.13
제네바에서 인터라켄 숙소로 가는 길  (0) 2015.11.07
카타르항공 (인천공항 -> 도하 -> 제네바)  (0) 2015.10.10